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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재미나리
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초현리, 음지리, 평양리, 상리 일대를 한재라고 부르며
남산과 화악산 사이의 계곡을 따라 형성된 마을들입니다. 남산과 화악산을 잇는
능선에서 남동쪽으로 향하고 있는 계곡이지만 양옆의 산이 뭉그스레하여 산
그림자를 덮지 않으며, 남동으로 향하여 볕이 나는 기간이 길고, 물이 풍부하고
일조량이 많으며 일교차가 큰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한재에서 미나리를
키우고 있습니다.
남산과 화악산 사이의 계곡을 따라 형성된 마을들입니다. 남산과 화악산을 잇는
능선에서 남동쪽으로 향하고 있는 계곡이지만 양옆의 산이 뭉그스레하여 산
그림자를 덮지 않으며, 남동으로 향하여 볕이 나는 기간이 길고, 물이 풍부하고
일조량이 많으며 일교차가 큰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한재에서 미나리를
키우고 있습니다.
차량 20-30분 거리